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오랜 기간 엄청난 금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대표적인 '기부왕'들을 누적 기부액 순위(방송 및 언론 공식 집계 기준)와 함께 그에 얽힌 따뜻한 사연으로 소개합니다.
하춘화
1위. 하춘화 (누적 기부액 약 200억 원 이상)

가요계의 전설 하춘화 님은 연예계 자타공인 최고의 기부왕입니다. 10대 시절부터 무려 50년 가까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셨습니다.
> 따뜻한 사연:
하춘화 님은 과거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직접 학교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 지역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그 학교를 '하춘화 고등학교'라고 부르기도 했죠. 그녀는 기부에 대해 "내 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누기 위해 쓰라고 생긴 돈"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지금도 여전히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장나라
2위. 장나라 (누적 기부액 약 130억 원 이상)

가수와 배우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나라 님은 데뷔 초창기 엄청난 전성기 시절부터 기부를 삶의 일부분으로 여겨왔습니다.
> 따뜻한 사연:
장나라 님은 드라마나 영화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는가 하면, 광고 촬영 후 수익금이 본인의 통장에 찍히기도 전에 바로 기부처로 가도록 설정해 두기도 했습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은 내 돈이 아니라 그분들에게 돌려드려야 하는 돈"이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아 묵묵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실천해 온 대표적인 스타입니다.
조용필
3위. 조용필 (누적 기부액 약 88억 원 이상)

'가왕' 조용필 님은 음악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했을 뿐만 아니라, 아픔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거액을 아낌없이 기부해 왔습니다.
> 따뜻한 사연:
조용필 님의 기부는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서 깊어졌습니다. 심장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추모하며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재단을 설립했고, 이후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기부해 왔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과거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의 기부 영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션, 정혜영
4위. 션 · 정혜영 부부 (누적 기부액 약 55억 원 이상)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 님은 기부를 하나의 '즐거운 축제'이자 일상으로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 따뜻한 사연:
이들의 기부는 결혼식 다음 날, "하루에 1만 원씩 모아서 이웃을 돕자"라며 시작한 작은 실천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국내 최초의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하는 데 앞장섰고, 션 님은 지금도 영하의 추위에 연탄 배달 봉사를 하거나 희귀 질환 환우들을 위해 수십 킬로미터의 마라톤과 철인 3종 경기를 뛰며 몸소 모금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이유
5위. 아이유 (누적 기부액 약 35억 원 이상)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기부 아이콘으로, 자신의 생일이나 데뷔 기념일 등 특별한 날마다 팬클럽 이름인 '유애나'와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수억 원씩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따뜻한 사연:
아이유 님은 특히 소외계층 아동,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정밀하게 지원합니다. 또한, 자신의 모교인 동덕여고에 '아이유 장학금'을 만들어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의 대학 등록금을 수년째 지원해 주는 등,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한 연예인들도 많지만, 이분들은 대중의 사랑을 다시 사회로 흘려보내며 대한민국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준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유재석
6위. 유재석 (누적 기부액 약 30억~40억 원 이상)

'국민 MC' 유재석 님은 방송에서의 미담만큼이나 오랜 기간 동안 조용하고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 따뜻한 사연:
유재석 님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연탄은행'에 무려 10년 가까이 매년 수천만 원씩, 총 수십만 장의 연탄을 기부해 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위한 후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등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된 곳을 세심하게 챙깁니다. 국가적 재난(산불, 수해 등)이 발생할 때마다 항상 가장 먼저 거액의 기부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신민아
7위. 신민아 (누적 기부액 약 40억 원 이상)

배우 신민아 님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서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달, 혹은 매년 거액을 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해 왔습니다.
> 따뜻한 사연:
신민아 님은 특히 '화상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에 깊은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치료비가 많이 들고 사회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화상 환자들을 위해 매년 1억 원씩 기부해 왔으며, 이 외에도 독거노인 냉방비 지원, 지진 피해 복구 등을 묵묵히 도왔습니다. 최근에는 연인인 배우 김우빈 님과도 함께 동반 기부를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선한 영향력 커플로 꼽힙니다.
김장훈
8위. 김장훈 (누적 기부액 약 200억 원 추정 / 기부 방식의 상징성)

과거 '기부 천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올랐던 가수 김장훈 님은 누적 금액 면에서는 1, 2위를 다툴 만큼 엄청난 액수를 기부한 인물입니다.
> 따뜻한 사연:
전성기 시절, 그는 본인 명의의 집 한 채 없이 보증금 월세방에 살면서도 공연 수익과 광고 수입의 대부분을 고아원, 태안 기름 유출 복구, 독도 알리기 사업 등에 전부 기부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다 주었을 때 가장 행복하다"라며 한때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에 달하기도 했으나, 전성기 이후 재정적 부침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소규모 봉사와 나눔을 멈추지 않는 '진짜 짜릿한 기부자'입니다.
서장훈
9위. 서장훈 (누적 기부액 약 20억~30억 원 이상)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님은 방송에서는 까칠하고 냉철해 보이지만, 기부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 따뜻한 사연:
서장훈 님은 과거 은퇴 경기 시합에서 자신의 마지막 시즌 연봉 전액(1억 원)에 사비를 보태 총 2억 원을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기부하며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방송인으로 자리 잡은 이후에도 광고 출연료 전액을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청소년들의 꿈을 밀어주는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지
10위. 수지 (누적 기부액 약 10억~15억 원 이상)

가수 겸 배우 수지 님은 20대 젊은 여배우 중 가장 먼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할 정도로 젊은 나이부터 기부를 생활화했습니다.
> 따뜻한 사연:
수지 님은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를 기부하는 전통을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암이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지만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수술비를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
미혼모 지원 단체나 태풍·산불 피해 등 사회적 아픔이 있을 때마다 조용히 거액을 송금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외 기부왕 연예인
순위와 액수를 떠나, 자신이 땀 흘려 번 소중한 재산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아낌없이 내어준 이분들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예인들의 누적 기부 금액은 공식적인 재단 기부 외에 개인적인 비공개 선행이 많고, 시기에 따라 집계 방식이 달라 정확한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방송(KBS연중 라이브 등)이나 언론 보도, 아너 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명단 등을 바탕으로 누적 기부액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달해 꾸준히 10위권 안팎으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기부 천사' 연예인을 정리해 드립니다. (순위와 상관없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들입니다.)
꾸준한 선행으로 뒤를 잇는 기부 스타들
* 강호동
2012년 평창 소재 토지를 아동복지재단에 기부한 것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수익 지분 기부 등 장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누적 기부액이 최소 수십억 원 대로 추산됩니다.
* 박명수
겉으로는 호통을 치지만, 20년 가까이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 지원과 아동 복지 재단에 매달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알려진 누적 금액만 수억 원 이상입니다.
* 김우빈
연인인 배우 신민아와 함께 대표적인 고액 기부 스타입니다. 2014년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을 시작으로 소아암 환우,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억 단위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효리
유기견 보호 활동의 선두 주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아름다운재단에 '효리 기금'을 조성해 독거노인을 돕는 등 오랜 기간 수억 원을 꾸준히 기부해 왔습니다.
* 혜리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 클럽'의 최연소 회원 중 한 명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들과 재난 피해 지역을 위해 매년 1억 원씩 통 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지민
국제구호단체 JTS를 통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거리 모금과 구호 활동에 직접 참여해 왔으며,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매년 앞장서고 있습니다.
*박보영
국내 저소득 가정 여아 지원, 어린이병원 후원 등 주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의 기금을 남몰래 꾸준히 전달하고 있는 숨은 기부 천사입니다.
*임영웅
데뷔 이후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엄청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일이나 재난 발생 시마다 1~2억 원씩 쾌척하며 단기간에 누적 기부액 수십억 원을 기록 중입니다.
존경하는 이 시대의 어른들 입니다
많은 스타 기부왕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밝게 빛납니다.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맹진사댁 경사, 현실 로맨스 (0) | 2026.06.27 |
|---|---|
| 꾸준한 기부, 봉사의 연예인 (0) | 2026.06.26 |
|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명소인 잔세 스칸스(Zaanse Schans) (1) | 2026.06.20 |
| 수국(물국화)의 종류 및 특징 (0) | 2026.06.15 |
| 어싱, 맨발로 바다와 연결되다 (0) | 202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