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노을빛 물든 바다

구름따라 바람처럼 2026. 7. 13. 22:28


파란 하늘 위로 하얀 구름 흐르고
각양각색의 구름들은 하늘의 춤을 추네
바람이 부는 대로 구름은 흩어져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저 하늘 노을색은 깊어가네.


눈앞에 펼쳐진 저녁노을의 향연
환상적인 빛들이 그리는 한낮의 갈라쇼
파도가 부서지는 서늘한 바닷가를 걸으면
가슴속 깊은 곳까지 새벽 같은 바다냄새 전해지네.


갈매기 날아오르던 새파란 하늘 아래
다정히 손을 잡고 거닐던 고왔던 여인아
아름답고 눈부시던 여름날의 기억들
아아, 그리운 그 시절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밀려왔다 부서지는 저 하얀 파도처럼
가슴에 고이는 빛바랜 여름날의 추억
계절은 변함없이 다시 돌아왔건만
함께 걷던 그 길엔 홀로 남은 발자국뿐이네


갈매기 날아오르던 새파란 하늘 아래
다정히 손을 잡고 거닐던 고왔던 여인아
아름답고 눈부시던 여름날의 기억들
아아, 그리운 그 시절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바람이 부는 대로... 시간이 흐르는 대로,
노을빛 물든 바다에 노래를 띄워보네
그 시절 고왔던 당신을 기억하며...


노래듣기

노을빛 바다.mp4
10.89MB